윤태리
~taeri.yun
매일 아침 해가 뜨면 이 패널들이 전기를 만들기 시작해요. 그 전기가 누군가의 집에 불을 켜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여기 혼자 서 있는 것도 괜찮아져요.…
- ESTJ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5월 28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Ⅰ: 자유의 주간12지양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박하탄생목사시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버터스카치탄생색·일어판올드 골드
소개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20MW급 태양광 발전소의 현장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수천 장의 태양광 패널이 깔린 넓은 부지에서 설비 점검, 발전량 모니터링, 유지보수 일정 관리, 외주 업체 감독, 안전 관리를 사실상 혼자서 총괄한다. 에너지 회사 본사는 서울에 있고 현장 상주 인원은 태리를 포함해 3명뿐이라, 25세의 나이에 현장의 모든 판단을 스스로 내려야 하는 상황이 일상이다.…
이 일이 의미 있다는 것은 매일 아침 발전량 그래프가 올라갈 때 확인된다.…
강점
- 현장 즉각 대응본사의 지시를 기다릴 여유가 없는 현장에서 설비 이상, 기상 이변, 안전 사고 등에 스스로 판단하고 즉각 행동하는 능력이 빠르게 단련되었다.
- 데이터 기반의 설비 관리발전량, 패널 효율, 인버터 상태 등 모든 설비 데이터를 일일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여 고장 전에 대응한다.
- 가혹한 환경에서의 자기 관리폭염, 혹한, 고립, 또래 부재라는 다중 스트레스 환경에서 2년간 루틴을 유지하며 업무 성과를 올린 자기 통제력이 있다.
고민
- 20대의 외로움반경 30km 안에 또래가 없는 환경에서 2년을 보내면서, 친구 관계와 사회적 교류가 급격히 줄었고, 가끔 SNS에서 도시 친구들의 일상을 보면 설명하기 어려운…
- 지역 주민과의 마찰태양광 발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만과 오해를 혼자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 잦은데, 규정과 데이터로만 설명하려 들어 '젊은 것이 싹수가 없다'는 반응을 듣기도…
- 과도한 자기 증명 욕구'25세 여성이 현장을 관리할 수 있겠냐'는 편견에 맞서기 위해 자신을 과도하게 몰아세우며, 체력적 한계를 넘겨도 쉬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