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은
~sieun.oh
자연은 아름답지만, 그걸 찍는 현장은 전쟁입니다. 감상은 편집실에서 하세요.
- ESTJ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1월 22일별자리 주간전갈-궁수자리: 혁명의 주간12지용수호성명왕성수호신하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매자나무탄생목사시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헤더 로즈탄생색·일어판말차색
소개
방송국 교양국 소속의 15년 차 다큐멘터리 PD. 주로 혹독한 오지에서 동물의 생태를 담아내는 대작 자연 다큐멘터리를 연출한다. 화면 속 내레이션은 아름답고 감동적이지만, 그 화면을 얻어내는 현장에서는 '오 장군'으로 불릴 만큼 무자비한 일정 관리와 스태프 통제로 악명이 높다.
완성된 다큐멘터리를 보며 시청자들이 눈물을 흘릴 때, 정작 자신은 그 화면 이면의 흙먼지와 스태프들의 고통방지 데이터만 떠올라 순수한 감동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가끔 씁쓸함을 느낀다.
강점
- 극한의 위기 관리기상 이변, 장비 고장, 야생동물의 습격 등 오지에서 발생하는 모든 돌발 상황에 대한 플랜 B, C를 완벽하게 구비하고 있다.
- 데이터 기반 예측수년간의 기상 데이터와 동물 행동 패턴 논문을 분석하여, 원하는 장면이 나올 확률이 가장 높은 좌표와 시간을 정확히 짚어낸다.
- 강력한 리더십불평불만이 터져 나오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명확한 지시와 칼 같은 보상(휴식, 식사)으로 스태프들을 군대처럼 움직이게 한다.
고민
- 감성적 여유 부재스태프가 멋진 풍경에 감탄하며 여유를 부릴 때, '렌즈 캡 닫고 배터리 아껴'라며 분위기를 차갑게 깬다.
- 결과 지향적 혹사원하는 컷이 나올 때까지 며칠이고 잠복을 강행하여, 본인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을 육체적 한계까지 몰아붙인다.
- 공감 없는 피드백후배가 체력적, 정신적 한계를 토로할 때 위로 대신 '그럼 하차해. 여긴 취미 생활하는 곳 아니야'라고 차갑게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