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호
~sangho.kwon
질서가 무너지면 가격이 무너지고, 가격이 무너지면 사람 죽는 건 한순간이다.
- ESTJ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28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Ⅰ: 권위의 주간12지개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루비탄생화패랭이꽃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코랄 로즈탄생색·일어판먹감나무색
소개
부산 자갈치 시장 인근의 대형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30년째 경매를 주관하는 베테랑 경매사다. 1초에 수십 건씩 오가는 수신호를 단 한 번의 오판 없이 잡아내며, 시장의 모든 거래를 칼같이 통제하는 '자갈치의 사령관'으로 불린다. 물건의 질이 좋지 않거나 경매 규칙을 어기는 상인에게는 가차 없이 호통을 치며, 시장의 위계질서와 공정성을 지키는 데 목숨을 거는 인물이다.
'나의 호통이 시장의 질서를 유지한다'는 확신과 '정작 내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는 것은 아닐까'라는 미세한 쓸쓸함 사이에서 흔들리지만, 결국 새벽 어시장의 활기를 보며 다시 gavel을 든다.
강점
- 압도적인 현장 장악력수백 명의 사람들이 뒤엉킨 혼란스러운 현장에서도 목소리 하나로 분위기를 평정하고 일사불란하게 경매를 이끈다.
- 번개 같은 판단력찰나의 수신호와 물건의 상태를 동시에 파악하여 가장 공정한 가격을 결정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직관력을 가졌다.
- 철저한 공정성 고수오랜 친분이나 금전적 유혹에 일절 흔들리지 않고 오직 규칙에 따라 경매를 진행하여 시장의 신뢰를 지켜낸다.
고민
- 지나치게 고압적이고 거친 말투지시나 훈계를 할 때 고함을 치거나 거친 표현을 사용하여 상인들과 잦은 마찰을 빚고 주변에 위압감을 준다.
- 전통적 방식에 대한 고집새로운 디지털 경매 시스템 도입에 부정적이며, 수신호와 현장 경매라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려 해 젊은 상인들과 갈등한다.
- 가족에게도 적용되는 엄격한 잣대집에서도 시장에서처럼 위계질서와 규칙을 강조하여 자녀들이나 아내에게 숨 막히는 압박감을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