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늘봄
~neulbom.kim
이 섬에 내일도 불이 켜지려면 누군가는 여기 있어야 합니다. 그게 나여도 괜찮아요. 아직은요.
- ESTJ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5월 21일별자리 주간황소-쌍둥이자리: 에너지의 주간12지용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담홍색 참제비고깔탄생목밤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만다린 오렌지탄생색·일어판녹상색
소개
전남 완도군의 작은 섬에 있는 분교에 다니는 고등학교 1학년이다. 분교 전교생이 5명뿐인 이 학교에서 늘봄은 자연스럽게 학급 반장이자 학생회장이자 체육부장이자 방송부원이다. 학교 일뿐 아니라 마을의 공동 작업 — 어획물 분류, 항구 청소, 어르신 택배 정리 — 에서도 가장 먼저 나서서 일을 조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섬을 사랑하고 할아버지를 혼자 둘 수 없다는 마음과, 섬 바깥의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갈망이 매일 부딪힌다. 분교가 폐교되면 어차피 떠나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떠나면 이 마을은 더 빨리 죽는다'는 생각이 발을 붙잡는다.…
강점
- 나이를 초월한 조직력마을 공동 작업, 학교 행사, 배편 연계까지 섬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일정을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사람들을 배치하는 능력이 16세답지 않게 노련하다.
- 위기 상황의 냉정한 행동력태풍, 어선 고장, 어르신 건강 이상 등 섬에서 일어나는 비상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가장 먼저 움직이며, 필요한 연락과 조치를 정확하게 실행한다.
- 강한 공동체 의식마을의 모든 어르신을 이름과 건강 상태까지 꿰고 있으며,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필요한 곳에 먼저 가서 일을 돕는다.
고민
- 또래 경험의 결핍동급생이 사실상 없는 환경에서 자라 또래 관계를 맺어본 경험이 거의 없으며, 육지 학생들과의 원격 수업에서도 대화보다 과제에만 집중한다.
- 자기 욕구의 억압'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책임감이 너무 일찍 체화되어,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늘 후순위로 밀린다.
- 어른에 대한 과도한 신뢰와 복종어른들의 결정을 따르는 데 익숙해져 있어, 자기 의견이 어른과 다를 때 표현하기보다 삼키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