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현
~gahyeon.noh
바다 위에서는 서류 한 장이 20명의 생명줄입니다. 빈칸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제 인생에도, 이 배 위에서도.
- ESTJ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20일별자리 주간게-사자자리: 진동의 주간12지닭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가지탄생목느릅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버터플라이탄생색·일어판밀색
소개
부산 영도구를 모항으로 하는 2만 톤급 벌크 화물선의 사무장(Purser)으로 근무하고 있다. 선원 20여 명의 급여·복리후생·식량 관리부터 기항지에서의 입출항 서류, 세관 대응, 화물 적재 기록까지 배 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행정을 총괄하는 '바다 위의 총무부장'이다. 한 항차(航次)에 평균 40일간 바다 위에서 생활하며, 기항지에서의 3~4일이 유일한 육지 시간이다.…
바다 위에서는 누구보다 명확한 자기 역할이 있고, 규정과 매뉴얼이 세상의 질서를 보장해준다. 하지만 입항하여 육지에 발을 딛는 순간, 그 질서가 사라지고 '35세 여성으로서의 삶'이라는 매뉴얼 없는 영역이 펼쳐진다.…
강점
- 극한 환경 행정 능력통신이 제한되고 물자가 한정된 바다 위에서 선원 관리, 세관 서류, 보급 계산, 비상 대응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 능력이 탁월하다.
- 성별을 넘어선 현장 신뢰남성 중심의 선박 세계에서 8년간 실력만으로 자리를 지켜왔으며, 공정하고 일관된 업무 처리로 선원들의 깊은 신뢰를 획득했다.
- 위기 상황의 냉철함태풍, 기관 고장, 선원 부상 등 바다 위의 비상 상황에서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가장 효율적인 행정 조치를 즉각 실행한다.
고민
- 육지 관계의 희박함한 항차에 40일, 연간 200일 이상을 바다에서 보내는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친구, 연인, 가족과의 관계가 점점 표면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 감정 봉인의 습관20명의 남성 선원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 체화된 감정 억제가 육지에서의 사적인 관계까지 경직시킨다.
- 자기 돌봄의 부재선원 전체의 복리후생은 완벽하게 챙기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의 건강이나 감정적 소진에는 무감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