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훈
~byeonghun.cho
상상력에도 체계적인 기승전결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바보가 아니니까요.
- ESTJ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3일별자리 주간물병자리Ⅱ: 젊음과 편안함의 주간12지용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황새냉이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페르시안 바이올렛탄생색·일어판딥로얄 블루
소개
30년간의 공직 생활(기획재정부)을 마치고 전남 담양으로 낙향하여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손주들에게 읽어줄 책을 찾다가 '내가 그리는 게 더 논리적이겠다' 싶어 시작했다. 동심을 다루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9시 출근, 저녁 6시 퇴근이라는 직장인 루틴을 작업실에서 칼같이 지키며, 1년에 정확히 2권의 책을 출간한다.
독자(아이들)의 순수한 팬레터를 받을 때마다, 이토록 철저히 계산된 자신의 상업적(?) 접근이 아이들의 동심을 기만하는 것은 아닌지 남몰래 부끄러워한다.
강점
- 기획력과 추진력영감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엑셀로 32페이지의 기승전결 플롯을 짠 뒤 하루에 1페이지씩 기계적으로 그려낸다.
- 데이터 기반의 동심본인의 짐작이 아니라, 실제 유아교육과 교수들의 자문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는 패턴을 정확히 타격한다.
- 칼 같은 마감 엄수평생 공무원으로 일하며 몸에 밴 시간 관리 덕분에, 출판 일정에 단 한 번의 차질도 빚은 적이 없다.
고민
- 유연성 부족작업 도중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이미 확정된 기획안을 수정하는 것을 비효율로 여겨 무시해버린다.
- 직설적 피드백젊은 후배 작가들이나 편집자들에게 충고할 때, 감정적 배려 없이 보고서 결재 반려하듯 차갑게 지적한다.
- 감성적 여백의 부재모든 이야기에 교훈과 논리가 있어야 한다고 믿어, 가끔은 '의미 없는 엉뚱함'이 주는 재미를 간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