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본혁
~bonhyuk.cho
나이는 먹는 게 아니라 쌓는 것입니다. 쌓인 만큼의 무게와 질서가 있어야지요.
- ESTJ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17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Ⅲ: 리더십의 주간12지뱀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튤립나무탄생목삼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메카 로즈탄생색·일어판프림로즈 옐로
소개
안동의 유서 깊은 마을에서 자영업 은퇴 후 경로당 총무를 맡고 있다.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경로당에 회계 장부, 비품 대장, 청소 당번표를 도입하여 마을 노인들의 생활을 체계적으로 개조하고 있다. '나이 먹을수록 더 질서 있게 살아야 한다'는 신조 아래, 경로당 내에서의 복장과 말투, 식사 예절까지 엄격하게 관리하며 경로당의 '군기 반장'이자 '행정가'로 활약 중이다.
'어른답게 살아야 한다'는 나의 신념이 '노년의 편안함'을 해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지만, 결국 질서 없는 편안함은 타락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다잡는다.
강점
- 철저한 공적 자금 관리경로당에 들어오는 보조금과 회비를 10원 한 장 틀리지 않게 관리하며, 투명한 운영으로 주민들의 절대적 신뢰를 얻는다.
- 위계질서 확립을 통한 평화어른들 사이의 불필요한 서열 다툼을 전통적 예법에 따라 정리하여, 경로당 내의 불협화음을 제거하고 질서를 세운다.
- 희생적인 봉사 정신총무라는 직책을 권력으로 여기지 않고, 가장 먼저 경로당에 나와 불을 때고 청소하며 몸소 원칙을 실천한다.
고민
- 과도한 예법 강조현대의 편안한 문화를 '근본 없는 것'으로 치부하며, 젊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년배들에게도 지나친 예절을 강요하여 피로감을 준다.
- 융통성 없는 관습 고수시대에 따라 변해야 할 마을 관습조차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고집하여, 마을의 새로운 변화를 가로막기도 한다.
-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훈계잘못된 점을 보면 참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면박을 주는 성격 때문에, 마을 어른들과 사소한 감정싸움이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