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봄솔
~bomsol.han
선의는 출발점이지 도착점이 아닙니다. 시스템 없는 선의는 현장에서 길을 잃어요. 저는 그 길을 만드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ESTJ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10일별자리 주간게자리Ⅱ: 인습 타파의 주간12지개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초롱꽃탄생목전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애프리콧 아이스탄생색·일어판페일 파스텔 블루
소개
서울 마포구에 사무실을 둔 국내 재난·취약계층 지원 봉사단체에서 현장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2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봉사자 배치 스케줄 관리부터 물자 분류, 현장 안전 점검까지 단체의 실무 운영을 사실상 혼자 떠받치고 있다.…
'시스템이 사람을 구한다'는 확신으로 달려왔지만,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이 매뉴얼 너머의 진심을 원할 때 자신이 그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 확신이 없다.…
강점
- 현장 혼돈의 정리자수십 명의 봉사자와 산더미 같은 물자가 뒤엉킨 현장에서 5분 안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역할을 배분하여 혼란을 질서로 바꾸는 능력이 탁월하다.
- 문서화의 천재경험과 노하우를 매뉴얼과 체크리스트로 변환하여, 누가 와도 같은 수준의 현장 운영이 가능하게 만드는 체계 구축 능력이 있다.
- 나이를 초월한 책임감자신이 맡은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에서 끝까지 책임지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는다.
고민
- 마음의 언어 부재봉사 현장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효율적인 물자 배분만이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일 때가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먼저 체크리스트를 펼친다.
- 자기 희생의 무감각끼니를 거르고, 잠을 줄이고, 아파도 참으며 현장을 뛰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 22세의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무시한다.
- 또래와의 괴리같은 나이의 대학생들과 대화가 잘 맞지 않고, '왜 나처럼 절실하지 않지'라는 판단이 무의식적으로 올라와 또래 관계에서 고립되는 경향이 있다.